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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1999년 12월 21일 생약제재로 만든 한방 항암제

페이지 정보 DATE99-12-21VIEW3,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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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약제제로 만든 한방 항암제
1999년 12월 21일 화요일 한겨레
 

한방병원동서암센터 개발
암세포의 혈관 생성을 막아 암성작과 재발 방지에 큰 도움을 주는 한방 항암제가 개발됐다. 대전대 부속 한방병원 동서암센터(소장 조종관 병원장)는 한방 생약제제를 이용해 자체개발 한 ‘항암단’을 암환자들에게 투약한 결과 암세포 전이?재발 억제, 수명 연장등의 효과를 거뒸다고 20일 밝혔다. 센터쪽은 지난 해 5월부터 올 9월까지 암환자 320명에게 ‘항암단’을 투약한 결과, 67%는 종양크기가 그대로 유지됐고 10%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골수기능이 크게 향상됐으나, 항암치료에 따른 식욕부진등 소화기 부작용은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특히 3개월 이상 항암단을 복용한 말기(4기) 암환자 177명의 경우 6개월 이상 생존율이 46.3%(82명)에 달했고, 1년 이상 생존한 환자도 10.2%(34명)나 됐다. 조 원장은 “암세포는 혈관을 마들면서 급속도로 퍼지게 되는데. 항암단을 투여하면 암세포의 기질분해효소(MMP-9) 분비를 막아 혈과 생성이 억제된다”며“대식세포 활성화 따위로 면역기능을 높이는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조 교수팀이 97년 8월부터 1년여간의 연구를 거쳐 개발한 항암단은 사향을 비롯해 우황, 산자고 진주가루등 9가지의 한방 생약제로 만든 것이다.
한편 조 교수팀은 최근 항암단의 특허출원을 신청했으며, 내년 4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종양학술대회에서 관련 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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